마음이 가볍다 후후

요즘 아침 출근길에 왕큰 해가 왼쪽에 떠있다
이 햇빛에도 피부가 탈까?
자외선 강한 시간대는 아니지만 타긴 탈 것 같은데
오늘 간만에 새벽에 깨서 멀뚱멀뚱 잠이 안 왔는데
지금또 견딜만 하네
아침에 눈떴을 때는 진짜 더 자고싶더라
9시반쯤에 자버릇 하니까 이제 아침에 깨기 덜 힘들다??
새삼 7-8시간 자면 충분하구나 싶음
1달 넘어가는 중이다 9시반쯤 눕는 일상!
일터에서의 시간도 후딱 지나가기를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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