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간만에 출근했으니까 누텔라크로플 먹어야지ㅎㅎ 생각하는 내가 밉따..
퇴근길에 배달의 민족 크로플각에서 누텔라크로플 시킬 생각에 잠시 들뜬 내가 미워..
밀가루가 그렇게 좋더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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