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변이 너무 시끄러워서 휴게실로 도망(?)나왔다
아무래도 난 시끄러운 걸 싫어해
싸움으로 인해 시끄러운 건 구경하는 재미라도 있지
사담으로 인해 시끄러운 건 못 들어주겠다 정말
오늘은 아침부터 할일이 없게 느껴졌는데
정말 할일이 없네 바쁜 게 없어
치카치카 양치나 하고 방앗간이나 가야되겠다
다들 입좀 다물어줬으면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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