팡맹이의 하루
3일차처럼 느껴지는 휴가 일기
돌팔맹이
2022. 1. 11. 21:39
6시에 짝꿍 출근 보내고 잠이 쏟아져서 더 잤다
10시에 잠 깨서 비몽사몽 중에 마침 친구한테
전화와서 한바탕 통화했지 2시에 마트 장보고 와서
간단히 작은방 베란다 정리하고 서랍장 정리하고
청소기 돌렸다
글로 쓰면 진짜 간단하게 느껴지는데
다 하고 보니까 벌써 저녁 시간ㅋㅋㅋ
안 쉬고 바로 반찬 만들었다
호수공원 산책도 다녀오려고 했는데
시간이 없떠라공






짝꿍이랑 간식타임♡ 키킼
오늘 진짜 춥네
집 안에서 바빴던 하루
내일은 엄마한테 가지롱